Written by
Y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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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Bellevue)에 가다
Day+018 @Mary Gates Hall 330Y에서 쓰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K와 함께 즉흥적으로 벨뷰에 가기로 했다. 벨뷰는 처음 가봤는데, 약간 청담동과 같은 부자도시+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빌딩도 높고 깨끗하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패션도 뭔가 모르게 부티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이것저것 백화점/상점 구경하고 필요한 것들을 사왔다.
사진 중심으로 기록.
K와 접선(?)하러 가는 길에 들른 집앞 Cafe Solstice. 커피맛 굿!
날씨가 정말 좋아서 이제 곧 벚꽃이 필 모양이다
깨끗하고, 높은 건물이 많은 벨뷰의 풍경
좋은 호텔도 있는 시내 그 자체
Grawler’s Burger였던가? 너무 배가 고파서 갑자기 먹게 된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소다
진짜 맛있었다… 햄버거 빵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저 감튀도 엄청났음
배부르다면서 1인 1마카롱 1컵케이크. Trophy Cupcake 진짜 최고!
아마존 서점. 바코드 프라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재밌어.
좀 더 가까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