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Yoojung
on
on
두 개의 풍경
Day+027 @스튜디오에서 쓰다
사진 중심으로 정리하는 풍경들. 별 의미는 없겠지만 기록용으로.
멀리 Mt. Rainier가 보인다
날씨가 아주 맑았던 날. 처음 똑바로 바라보았다. 뭔가 그림 같아서 약간은 비현실적인 느낌이기도.
Suzzallo 도서관을 빠져나오면서 봤던 약간 늦은 일몰.
저녁 8시 정도 되었었나? 해가 꽤 늦게 지는 탓에 멋진 풍경이. 멈춰서서 잠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