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 세미나(Dub Seminar)에 참석하다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이날은 비가 엄청왔다. 수잘로 도서관에 줄이 길 것 같아서, Henry Art Museum에서 커피를 샀다.

p01 도넛도 판다

그리고 처음으로 덥 세미나에 참석해보았다. 밥도 주고 참 좋은 세미나야… 융대원에도 이런 식으로 좀 정기적으로 세미나 같은 게 열리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무리더라도 한 달이나 3주에 한 번이라도… 뭐 여러 현실적인 문제가 있겠지 아마도.

p02 밥을 이렇게 주니까 사람들도 많이 온다

p03 피지컬 컴퓨팅을 어떻게 클래스룸으로?

이날의 세미나 주제는 메이커, 피지컬 컴퓨팅, 코딩 교육, 접근성 등등이 어우러진 것이었다. 나름 재미있었음. 중간에 조금 졸려서 졸긴 했지만…

저녁은 대충 때웠다. 생각보다 바빠서 미친듯이 일을 했던 것 같다.

p04 바쁜 저녁, 귀찮은 저녁. 라면과 달걀 후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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