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프리 금요일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12시에 스카이프 미팅이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좀 더 작업을 해봤다. 12시부터 1시까지 스카이프를 하고 밥을 먹었다. 전날 남은 김치볶음밥과 달걀후라이를 해서. 근데...
IRB와 H 교수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A 교수를 돕기로 했는데, IRB 관련된 업무를 진행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러기로 했다. 하지만 유덥 IRB에 대해서는 1도 모르므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담당...
덥 세미나(Dub Seminar)에 참석하다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이날은 비가 엄청왔다. 수잘로 도서관에 줄이 길 것 같아서, Henry Art Museum에서 커피를 샀다. 도넛도 판다 그리고 처음으로 덥 세미나에 참석해보았다. 밥도 주고...
M언니의 프로포절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M 언니가 박사논문 프로포절 발표를 하는 날이라고 해서 구경을 가기로 했다. 부랴부랴 점심을 먹고… 얼마전 샀다가 남은 숙주에 소고기 같이 구워서 한 판을...
부활절 일요일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부활절이라 동네가 조용하기도 떠들썩하기도 했다. 집앞 카페는 부활절이라 문도 닫고… 점심에 M 언니가 교회에 초대해줘서, 잠깐 예배에 참석하고 한국음식을 먹었다. 고등학교 이후로 예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