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 쇼핑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오후에 2시에 스카이프 미팅이 있었기 때문에 그 미팅이 끝나고 출발하기로 했다. K는 갑자기 일이 생겨 오지 못한다고 했다. 아무튼 3시 30분에 출발하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오전/점심에는 이런저런 일처리를 하다가 저녁에 K와 함께 K의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K가 친하게 지내는 CH 오빠의 생일이라 파티 겸 만나기로 했고, 거기에 K의...

H 언니집을 방문하다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별다른 일은 없었다. 낮에는 남은 얌운센 소스를 처리하기 위해서 얌운센 샐러드를 해먹었다. 해물냉동모둠이 아주 유용하다 점심 작업을 좀 더 하다가, 7시에 맞춰 H...

공식 스케줄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6 @스튜디오에서 쓰다 iMed meeting이 있는 날이었다. 나름 여기 온 이후로 ‘첫 공식적인 자리’라고 할까. W 교수가 초대해준 모임인데, medical 관련 연구하는 학생들과 교수, 의사가 모여서...

시간이 사라졌어

Day+034 @Suzzallo Starbucks에서 쓰다 Day+043 @Starbuck Reserve Roastery에서 이어서 쓰다 어제 남은 재료로 점심을 만들어먹었다. 혼자 살면 항상 같은 음식을 이어서 두 번씩 먹어야한다. 어제와 비슷하며 다르다 피클은 더 맛있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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