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 한국 소식

Day+025 @Suzzallo Starbucks에서 기억을 더듬어 쓰다 Day+027 @스튜디오에서 마저 쓰다 외식: Shultzy’s Bar and Grill + Tea Republic 이때만 해도 계속 책상이 없었기 때문에 스튜디오와 캠퍼스를 왔다갔다 하면서 있었다. 게다가...

워밍업

Day+018 @Mary Gates Hall 330Y에서 쓰다 이 기록은 숙제인가? 드디어 밀린 일기 따라잡았다! 뭔가 매일매일 기록하고 싶어도 책상-의자가 여의치 않으니 그날그날 적을 수 없는 것들이 많았다. 숙제처럼 하게 된 것은,...

두 개의 풍경

Day+027 @스튜디오에서 쓰다 사진 중심으로 정리하는 풍경들. 별 의미는 없겠지만 기록용으로. 멀리 Mt. Rainier가 보인다 날씨가 아주 맑았던 날. 처음 똑바로 바라보았다. 뭔가 그림 같아서 약간은 비현실적인 느낌이기도. Suzzallo 도서관을...

잘먹고 잘사는 나날들

Day+018 @Mary Gates Hall 330Y에서 쓰다 본격 집밥 먹는, 잘 먹고 잘 사는 시간이 시작되었다. 미국에 와서 좋은 점이 있다면 작은 번뇌들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 그래서 비교적 마음이나 시간이 여유롭다....

벨뷰(Bellevue)에 가다

Day+018 @Mary Gates Hall 330Y에서 쓰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K와 함께 즉흥적으로 벨뷰에 가기로 했다. 벨뷰는 처음 가봤는데, 약간 청담동과 같은 부자도시+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빌딩도 높고 깨끗하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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